후반 16분 하피냐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라스 팔마스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라스 팔마스의 2-1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하피냐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 50경기 10골 12도움, 지난 시즌엔 37경기 10골 13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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