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트 라이머로 구성됐다.
후반 3분 무시알라가 수비 3명을 달고 박스 안으로 돌파했고, 케인 대신 교체 투입된 토마스 뮐러에게 내줬다.
독일 빌트는 "바이엘 레버쿠젠과 컵 경기를 앞두고 케인, 김민재의 부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김민재는 후반전 눈썹 쪽에 피를 흘려 교체됐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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