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골대 불운으로 7호골 달성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강인이 속한 PSG는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3라운드 FC낭트와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2분엔 회심의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이 골대를 맞아 득점에 실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