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던 국제구호단체 직원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숨지는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도 칸 유니스에서 일하던 직원 한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구호품 전달을 감독하는 보안요원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전해지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1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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