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김채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싱글 쇼트 1위…이해인은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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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김채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싱글 쇼트 1위…이해인은 10위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이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나란히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법정 다툼 끝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60.45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2025~26시즌 국가대표는 이번 대회 성적과 2차 선발전인 종합선수권대회 결과를 합산해 선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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