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양재 인공지능(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AI 전문 인재 양성,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혁신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15개 특화사업도 5년 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특구 지정과 함께 △AI 클러스터 및 첨단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수준의 AI 인재양성 및 유치 △국내외 산·학·연 협력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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