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 일대가 'AI(인공지능) 특구'로 지정됐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관련 규제 특례를 적용해주는 제도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자본, 인재, 기업이 모여드는 AI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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