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1년' 아르헨, 인플레 둔화했지만 더딘 소비회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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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이 1년' 아르헨, 인플레 둔화했지만 더딘 소비회복 과제

현지 소비 전문 컨설팅 회사 스센티아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본 생필품에 속하는 식품, 음료, 위생용품 및 청소용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했다.

현지 일간 라나시온은 소비 회복을 밀레이 정부의 '남은 과제'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기가 'V자' 형태의 빠르게 반등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면서 가계 수입 증가로 인해 점진적으로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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