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나흘째에도 산발적 공습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이 남부지역에서 차 한 대에 공격을 가해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휴전 이틀째인 지난 28일에도 레바논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의 중거리 로켓 보관 시설을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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