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한달만 근황 "큰 일 터지냐고? 아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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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한달만 근황 "큰 일 터지냐고? 아냐" [전문]

통역가 이윤진이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포스팅을 그동안 못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무슨 큰 일이 곧 터질 거냐..마치 기대라도 하듯 궁금해 디엠을 보내주셨는데 큰 일은 없다.있다 해도 이미 막았겠죠.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저는 별일 없이 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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