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농산물, 인도네시아와 미국 수출 ‘본격화’
농식품 해외박람회, K-FOOD 구매상담회 등 논산 농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논산시의 노력이 눈에 보이는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1월 28일 400kg 상당의 논산 딸기 초도 물량이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를 시작으로 매주 2t, 한 달에 총 8t(약 10만 달러 상당)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까지 매월 9만 달러 상당의 딸기 5t이 미국 시장에 수출될 예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논산 딸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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