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는 쿠냐를 원한다.쿠냐는 2023년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4,400만 파운드(약 783억 원)에 이적한 후 울버햄튼에서 69경기 23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올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에선 제대로 뛰지 못한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능력을 키웠다.
오닐 감독이 쿠냐 이적설을 종식시키려고 했지만 맨유, 토트넘은 계속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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