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최고위원은 집회에서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을 심판하라', '이재명은 무죄다'는 같은 얘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집회 과정에서 진보와 보수단체 간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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