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로마와 2-2로 비겼다.
매체는 "손흥민은 경기 초반 페널티킥 때 골키퍼 완전히 속이는 골을 넣었다"며 "이후 쿨루세브스키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슛을 시도했는데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다.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완벽하지 않았다"고 낮은 점수 준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선 2000년대 토트넘 레전드 골키퍼이자 잉글대표 국가대표로 40경기 이상 활약했던 폴 로빈슨이 손흥민의 빅찬스미스 뒤 "손흥민이 믿을 수 없는 실수를 했다.골대까지 7야드(6.4m) 떨어진 곳에서 슈팅을 날렸는데, 공은 골대 위로 높이 날아갔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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