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유저 쇼케이스를 열고 '밀레시안 어워즈' 시상을 진행했다.
30일 넥슨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마비노기 겨울 쇼케이스 '블록버STAR'를 개최했다.
즉, 단순 계산으로 8만5천명이 넘는 유저가 마비노기에서 너구리를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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