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세리머니’ 본 김인성, “우리 팬들 열심히 응원하는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민규 세리머니’ 본 김인성, “우리 팬들 열심히 응원하는데...”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의 결승전이 끝나고 열린 시상식에서 포항 김인성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경기 전) 몸 풀 때부터 많은 팬이 와주셔서 벅차올랐다”라며 “라이벌전이다 보니 다른 경기보다 더 이기고 싶었다.내가 득점하고 포항이 우승하게 돼 감격스럽고 기쁘다”라고 웃었다.

연장 후반 포항 김인성(7번)이 역전 헤더골을 성공시킨 뒤 박태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