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결승 기자회견] '포항 우승→울산 준우승' 김판곤 감독 "송구하다...내년에 트로피 들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코리아컵 결승 기자회견] '포항 우승→울산 준우승' 김판곤 감독 "송구하다...내년에 트로피 들겠다"

이날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포항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경기 후 김판곤 감독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서울까지 와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송구하다.선수들이 경기를 잘 시작했지만 후반에 사고가 있었다.잘 대처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실점했다.선수들은 끝까지 고생했다.내년 코리아컵에서 만회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판곤 감독은 이번 시즌 도중에 울산의 지휘봉을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