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2024년도 연천 전곡리 유적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연천 전곡리 유적 체험프로그램은 선사체험마을 5,883건, 구석기체험숲 2,034건의 이용실적을 올렸다.
이처럼 이용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요인으로는 예약방식 변경과 전문 교육, 적극적인 홍보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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