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영상에 근거 없는 악성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며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최근 열린 8인 러블리즈 콘서트가 자신에게는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며 준비했다고 밝히며, 그만큼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악플러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도를 넘는 악플에 대해서는 참지 않겠다" 고 경고하며 법적 대응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