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김채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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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김채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이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한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뛰다가 착지가 살짝 흔들리면서 수행점수(GOE) 0.91점이 깎였다.

김채연은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모두 클린 처리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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