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주술 정권 퇴치하고, 트럼프에겐 평화로 노벨상 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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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주술 정권 퇴치하고, 트럼프에겐 평화로 노벨상 권하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30일 “주술 정권 퇴치하고, 트럼프에겐 평화로 노벨상 권하자”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열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5차 국민 행동의 날 모두 발언을 통해 “주술 약발이 끝났고, 천공의 헤리스 점괘도 꽝, 명태균 여론 도술도 꽝, 다 끝났다”며 “‘나 감옥 가나요?’ 그 쉬운 걸 왜 묻느냐”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또 “성탄절엔 주술 정권 퇴치를 노래하고, 송년회엔 열 명만 모여도 시국선언을 하고, 트럼프에겐 평화로 노벨상을 권하면서 5, 5, 25, 25주, 6개월 안에 승부를 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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