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과 정유미의 숨멎을 부르는 아찔한 포옹 낙하 스킨십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은다.
지난 2화는 이사장과 체육교사로 재회한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석지원과 윤지원의 아찔한 포옹 낙하 스킨십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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