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명시에서는 붕괴 위험을 피해 안전 주택에 대피 중인 4가구 5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예기치 못한 폭설로 인해 대피하게 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복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며 도민 안전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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