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은 주연인 배우 황정민이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4관왕에 올랐다.
‘서울의 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지난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최다관객상을 받는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황정민은 이번 수상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세 번이나 받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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