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노산 때문에 결혼 의지가 꺾였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소현은 “아이 끌고 부부가 같이 가는 걸 항상 꿈꿔왔다.저도 이 나이가 되면 당연히 그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제가 이제 못 가는 길이니까 부럽기도 하고 너무 좋아 보였다” 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김윤구는 "그거는 남자 때문일 경우도 있을 것이다" 라고 위로하는 동시에 "제 친구를 보면 아예 연상이랑 결혼해서 아이 낳지 않고 둘이서 같이 놀러다니는 삶을 살고 있다.그게 본인들의 행복이라고 한다 "며 소위 '딩크족'으로 행복하게 사는 주변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