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지난 18일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2017년 J리그 세레소 오사카를 이끌고 리그 3위를 기록했다.
K리그와 J리그에서 감독상을 모두 수상한 지도자는 윤정환 감독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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