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소녀축구단이 황희찬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출격한다.
30일 방송될 tvN ‘달려라 불꽃소녀’ 2회에서는 창단 2개월 된 불꽃소녀축구단이 이동국 감독과 코치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망의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그런가 하면 스페셜 코치 샤이니 민호는 골키퍼 담당을 맡아 열정 레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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