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덜덜" 충주 아파트 단지 700여 가구 정전… 복구 열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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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덜덜" 충주 아파트 단지 700여 가구 정전… 복구 열흘 걸려

충북 충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7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1시40분쯤 충주의 한 아파트 단지 10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수 설비에도 전기 공급이 안 돼 단수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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