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 vs 주민규’, 최초 코리아컵 결승전 ‘동해안더비’서 선발 출격 [IS 상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르지 vs 주민규’, 최초 코리아컵 결승전 ‘동해안더비’서 선발 출격 [IS 상암]

공격수 조르지(25·포항 스틸러스)와 주민규(34·울산 HD)가 역사상 최초의 코리아컵 결승전 동해안더비서 선발 출전한다.

4강에선 4차례 맞대결이 있었는데, 2차례씩 결승 진출을 나눠 가질 만치 팽팽하다.

포항이 이날 울산을 꺾는다면 다가오는 2025~26 ACL2 진출권을 우선 확보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