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라우어의 보류권을 포기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0일 발표한 2025년 10개 구단 보류선수 명단에 라우어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는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 외국인 타자 요나탄 페라자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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