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영화 '하얼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우진, 전여빈, 박정민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우진은 손으로 전여빈을 가리키고 있고, 박정민은 머리 위로 큰 하트를 만들고 있다.
당시 박정민은 과거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조우진으로부터 받았던 것을 회상했고, 조우진은 "코로나 시대라서 마스크 쓰고 '주먹감자'로 인사했다"라고 덧붙였다.그러자 박정민은 "주먹인사라고 합니다"라며 빵터지며 정정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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