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기생충'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할 한국 영화 25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영화 25편을 선정해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016),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2003)과 ‘악마를 보았다’(2010) 등이 포함됐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기생충'을 넘어서는 한국 영화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3), ‘아가씨’(2016),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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