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가 온라인 전문 마케터 육성을 통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일자리센터는 온라인 전문 마케터 16명을 선발해 지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4개월간, 매월 마케터 1인당 평균 12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온라인 전문 마케터 육성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내 홍보가 필요한 기업 등이 마케팅에 적극적인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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