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25)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매체인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김혜성의 포스팅을 주목하며,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골든글러브를 3회 수상한 뛰어난 2루수"라며 "추수감사절 이후 포스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김혜성이 빠르면 다음주에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계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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