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붕괴한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소재 2층짜리 주택의 외벽 등을 완전히 허무는 철거 작업이 같은 날 늦은 오후 마무리됐다.
경찰은 당시 해당 주택의 건물 외벽이 노후화로 인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24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소재 2층짜리 주택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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