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창단 125주년을 맞아 마스코트를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오늘 리세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창단 125주년 기념 갈라에서 마스코트를 공개했다"며 "CAT라고 불리는 이 캐릭터는 카탈루냐에서 서식하는 토종 고양이로, 구단의 정신을 본질적으로 구현한다"고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899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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