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10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60만 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1% 증가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중국 관광객은 2019년 같은 달의 69%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00만 명, 일본이 263만 명, 대만이 124만 명, 미국이 112만 명 순으로 방한객 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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