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에 구토하여 세차비로 60만 원을 물어줬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 선배에게 세차비용 60만 원 물어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강아지를 키우는 선배의 허락을 받고 반려견을 데리고 가기로 한 A 씨는 선배 B 씨의 차를 함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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