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4도를 기록한 가운데 송파 헬리오시티의 일부 가구에 이틀째 온수와 난방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헬리오시티 2단지 9개 동 1357가구에 현재까지 난방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아파트 측은 피해를 입은 총 4000여 명에게 아파트 커뮤니티 내 목욕탕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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