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2’가 4주 연속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7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과 김홍식(성준 분)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졌다.
이후 김해일은 김홍식이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임을 확인했고, 신자들의 안전을 위해 성당 내부로 모두를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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