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는 내달 발매하는 첫 솔로앨범 ‘로지’에 대해 “20대를 살면서 겪어왔던 것들, 꼭 예쁘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운을 뗐다.
로제는 “밤새 좋지 않은 인터넷 세상에 빠졌을 때가 있다.나도 인간인지라 그걸 인정하기 싫었다”며 “나는 ‘건강한 사람이에요’, ‘집에 가서 책 읽는 사람이에요’라고 하고 싶지만, 실상은 새벽 5시까지 휴대폰을 하면서 나 자신을 스스로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로제는 “‘밤새 내 악플을 찾아봤어요’라고 말하기 싫었다”며 “징그럽게도 솔직한 노래를 쓰고 싶다, 불편해도 괜찮으니 적나라하게 노래를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다 보니 ‘넘버 원 걸’이라는 곡이 완성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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