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안해" 남친 논문 쓰게한 20대 여성, 가위 찔러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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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안해" 남친 논문 쓰게한 20대 여성, 가위 찔러 집행유예

남자친구가 자신의 석사 졸업 논문을 열심히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위로 찌른 2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월19일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남자친구의 얼굴과 다리를 수십회 때려 우측 고막 외상성 파열 등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석사 졸업 논문 작성을 시켰는데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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