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불합격 "재도전한다"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첫 도전에 실격을 당하고 재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키는 시험이 시작되고 시험장 안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잃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험장 얘기를 해줬다.다른 수험생들 기선제압을 하려고 큰소리로 발음 연습을 하거나 오버하는 사람들은 다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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