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해설자로 나선다.
이로써 이찬원은 3회 연속 자선 야구 대회의 해설을 맡게 됐다.
이찬원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온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추운 겨울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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