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경고등] 폐교 위기 시골학교가 전학오는 '아토피 전문'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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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경고등] 폐교 위기 시골학교가 전학오는 '아토피 전문' 학교로

1944년 백암면 장평리에 개교한 80년 역사의 장평초등학교는 백암면 인구감소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어 한때 폐교 위기를 맞았다.

폐교 위기가 현실화했지만 장평초 교장과 교사들은 폐교 설명회 대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전문 치유학교 프로그램' 설명회를 시작했다.

장평초 관계자는 "올해도 수원과 화성에서 백암면으로 이사 오게 된 학부모님들이 방문 상담을 한 후 아이들이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노력했더니 이런 성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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