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애는 안 주냐"고 묻자 아내는 "아이들 먼저 밥 차려주면 남편이 성질을 부린다"고 했다.
부부는 끝내 아이에게 불고기 한점 주지 않는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아동 수당, 아빠 불고기 먹으라고 주는거냐" 심지어 부부는 치킨 세 마리를 시켜 먹으면서도 아이들을 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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