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서울의 봄'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최다관객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며 공동 최다 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24일, 팬데믹 이후 첫 단독 천만 영화가 되었고, 25일에는 '범죄도시 3'를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최다관객상: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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