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 박주원, 텐 지적에 "정곡 찔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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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리그' 박주원, 텐 지적에 "정곡 찔린 느낌"

'유니버스 리그' 참가자 박주원이 텐의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팀 리듬 감독 텐과 양양은 연습실을 찾아 중간점검에 나섰다.

이에 텐은 "노래 연습은 아예 안 하고 있냐"고 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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