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하(U-12) 야구대표팀은 일본 마쓰야마와 이마바리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2세 이하)' 결승전에서 대만을 만나 1-5로 패했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는 눈여겨볼 만했다.
선발 등판한 김민욱이 대만 리드오프 유 시앙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폭투를 내줘 무사 2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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