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한국 야구 미래 밝다!…U-12 대표팀,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대회 올스타 3명 배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졌지만 한국 야구 미래 밝다!…U-12 대표팀,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대회 올스타 3명 배출

12세 이하(U-12) 야구대표팀은 일본 마쓰야마와 이마바리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12세 이하)' 결승전에서 대만을 만나 1-5로 패했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는 눈여겨볼 만했다.

선발 등판한 김민욱이 대만 리드오프 유 시앙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폭투를 내줘 무사 2루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