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는 영화 '로기완'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어 "제가 애정을 가지고 이 역할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김희진 감독님, 임승용 대표님, 그리고 소속사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진짜 계속 계속 짝사랑하고 싶습니다.오늘 이자리에 계신 분들 다 너무 축하드린다.아빠 내일 회사가서 자랑하세요.그리고 자판기 커피 쏘세요.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 청정원인기스타상 : 구교환, 정해인, 임지연,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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